| 민주당 오영환 의원,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 국민의 곁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돌아가고자.... |
| 2023-04-11(화)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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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있을 22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가까운 현장 소방관 경험에 비추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정치에 투신했다"며 "이제 저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던 저의 사명, 제가 있던 곳이자 제가 있어야 할 곳인 국민의 곁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소방관 출신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만큼, 맡겨준 역할에 충실한 뒤 본연의 소명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정치에 대한 무너진 신뢰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 배경과 관련해 "지난해 3명의 소방관 순직과 영결식이 끝난 뒤,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발 늦은 현실에 절망했다"며 "지난달 또 한 명의 유골을 현충원에 묻으며 더 이상 버텨낼 여력이 없는 한계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가까운 현장 소방관 경험에 비추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정치에 투신했다"며 "이제 저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던 저의 사명, 제가 있던 곳이자 제가 있어야 할 곳인 국민의 곁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소방관 출신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만큼, 맡겨준 역할에 충실한 뒤 본연의 소명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정치에 대한 무너진 신뢰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 배경과 관련해 "지난해 3명의 소방관 순직과 영결식이 끝난 뒤,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발 늦은 현실에 절망했다"며 "지난달 또 한 명의 유골을 현충원에 묻으며 더 이상 버텨낼 여력이 없는 한계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