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금빛 금당 군민행복 정책토크 행사 성료

신우철 군수“완도군은 좋은 물 때를 만났다”라며
금당 면민과 소통·공감 추진

2023-03-07(화) 09:55
금당면에서는 지난 3. 2일 금당팔경 다목적센터에서 금당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면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군민행복 정책토크가 진행됐다.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경선 금당면장의 면정보고를 시작으로 신우철 군수의 군정 주요 정책보고와 면민과의 대화,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당면 출신 가수 거미 가족이 완도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으며 200만원을 기부하여 눈길을 끌었다.

문경선 금당면장은 면정보고에서 “금당면의 주요 수산물인 미역의 원초 가격하락에 따라 주요 소득원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하며 ”친환경양식어업육성을 위한 미역양식단지 조성“, 가공공장LPG가스 설비전환사업과 운송비, 미역출하 조절에 따른 물류비 등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우철 군수는 중점 추진하고 있는 2023년도 일어날 현안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 완도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물때를 맞이 했다” 라며 “모든 현안사업들이 금당면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번영회장(김영오)은 면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으로 “금당과 고흥을 오가는 공영버스가 15인승으로 자리가 부족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불편해 한다”라고 말하며 “25인승 공영버스를 지원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한편 신우철 군수는 면장 및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들과 협의하여 적극 지원 해줄 것을 약속했다.



전남/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전남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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