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베트남과 ‘맞손’ - 베트남 동반·닥농 등 세계지질공원 2곳과 업무협약 |
| 2022-11-25(금)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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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베트남의 세계지질공원 두 곳이 지질공원 운영을 위한 교류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2일 베트남 닥농성에서 개최한 ‘베트남 지질공원 개발 15년 과학 컨퍼런스’ 및 ‘제20회 국제화산동굴학학술대회(ISV)’에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베트남의 동반 카르스트(Dong Van Karst), 닥농(Dak Nong) 등 2개 세계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 간 업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반 카르스트(Dong Van Karst)는 2020년 HotelWorld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세계 여행지 20’에서 4번째로 선정된 곳으로, 수백만년을 거쳐 형성된 석고원(돌로 된 고원지대) 등 독특한 지질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닥농(Dak Nong)은 7000년 전 부족민들이 살았던 화산동굴이 수백갈래로 나있는 화산지형으로, 원지대 원시인의 새로운 거주 유형을 보여주고 동남아지역 화산동굴 고고학의 새로운 연구동향을 열어준 곳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지질공원 간 연구성과 공유, 학술정보와 연구원 교류, 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 주기적인 협력 회의 추진 등 지질공원 운영을 위한 정책·사업 등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송용수 시 환경생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세계 관광객에게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알리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이 아시아권역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무등산권 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 당시 실사위원으로 무등산을 찾은 베트남 트란반 위원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베트남의 두 세계지질공원의 여러 장점이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추천한 데에서 비롯됐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오는 12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회의에서 재인증 여부를 논의하고 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내년 2월 최종 재인증 여부가 발표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2일 베트남 닥농성에서 개최한 ‘베트남 지질공원 개발 15년 과학 컨퍼런스’ 및 ‘제20회 국제화산동굴학학술대회(ISV)’에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베트남의 동반 카르스트(Dong Van Karst), 닥농(Dak Nong) 등 2개 세계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 간 업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반 카르스트(Dong Van Karst)는 2020년 HotelWorld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세계 여행지 20’에서 4번째로 선정된 곳으로, 수백만년을 거쳐 형성된 석고원(돌로 된 고원지대) 등 독특한 지질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닥농(Dak Nong)은 7000년 전 부족민들이 살았던 화산동굴이 수백갈래로 나있는 화산지형으로, 원지대 원시인의 새로운 거주 유형을 보여주고 동남아지역 화산동굴 고고학의 새로운 연구동향을 열어준 곳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지질공원 간 연구성과 공유, 학술정보와 연구원 교류, 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 주기적인 협력 회의 추진 등 지질공원 운영을 위한 정책·사업 등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송용수 시 환경생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세계 관광객에게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알리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이 아시아권역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무등산권 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 당시 실사위원으로 무등산을 찾은 베트남 트란반 위원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베트남의 두 세계지질공원의 여러 장점이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추천한 데에서 비롯됐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오는 12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회의에서 재인증 여부를 논의하고 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내년 2월 최종 재인증 여부가 발표된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