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지주 소송으로 마을길이 없어지게 될 처지에 주민들 아우성
2022-07-22(금) 14:23
강릉시 유산로 25번길 마을도로
강릉시 유산로 25번길은 오랫동안 그 동네주민들이 마을길로 사용해 왔던 땅이다

이 땅은 본래 최모씨 소유의땅으로 최모씨는 강릉시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진행해 승소 하였다

이에 최모씨는 법원으로부터 대체 집행공시문을 받은 이 후 마을 길이 본인 사유지이므로 마을 주민들에게 통행하지 말것을 통보하고 본래 지목 상태인 전(밭)으로 만들어 본인이 사용하겠다고 한다

한편, 강릉시는 마을길이 없어지게 되자 최모씨의 아랫집인 차모씨의 앞 마당길을 임시로 사용 할것을 권고 했지만 차모씨의 마당길은 도로폭이 좁아 봉고화물차와 같이 소형 화물차가 진입할 시 차모씨의 지붕에 자주 충돌 할 수 있는 위험한 길이다

최근 여러번 소형화물차가 차모씨의 앞마당길로 통행하여 사고가 빈번하자 차모씨는" 불안한 마음에 잠 조차 잘 수 없다"고 볼안을 호소 하고 있다
최형진기자 ahoihy57@daum.net        최형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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