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밤 장식할 2022 목포해상W쇼, 3일 첫 선

- 6~8월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9~11월 저녁 8시 공연
- K팝, 퓨전국악 등 신규 뮤지컬 제작...메인쇼 이후에는 버스킹 공연

2022-05-30(월) 14:25
목포의 밤 장식할 2022 목포해상W쇼, 3일 첫 선
목포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2 목포해상W쇼’(이하 W쇼)가 오는 3일 첫 선을 보인다.

올해 W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6~8월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30분에, 9~11월에는 저녁 8시에 각각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펼친다.

춤추는바다분수와 뮤지컬, 불꽃쇼의 콜라보 공연인 메인쇼는 K팝과 퓨전국악 등 오락성과 대중성을 높인 2개 신규 뮤지컬 공연과 기존 작품을 순차 공연해 다양성과 완성도가 높아졌다.

메인쇼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이벤트는 레크리에이션, 프러포즈, 사연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목포의 밤 장식할 2022 목포해상W쇼, 3일 첫 선


메인쇼 이후에는 ‘2022 목포항구버스킹’과 연계해 W쇼 공연 후의 아쉬움을 달랠 감성 충만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 등 사회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 및 교통관리요원 배치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W쇼의 자세한 내용은 목포해상W쇼 홈페이지,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W쇼는 지난해 공연의 아쉬움을 보완해 더욱 특색있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W쇼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공연 당일 교통체증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포/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목포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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