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 소나무한의원(원장 윤경수 02-2637-8142.3)에서 독자 연구개발한 한약처방인 SONAMU-01이 2021년 12월에 미국 식약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90% 감소하였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2022년 4월 11일 미국 식약청(US FDA)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일반의약품NDC(OTC Drug) 등록 인증되었다.

윤경수 원장은 "코로나 치료제인 SONAMU-01은 항바이러스, 항균, 항곰팡이, 항세균의 강력한 한약재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특화된 한약재로 구성이 되었다" 고 말하고 코로나 후유증 환자의 대두로 기저질환과 후유증 치료에 탁월한 한약재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도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SONAMU-01은 코로나 치료 외에 기저질환인 비염, 폐렴, 기관지염, 결핵, 천식 등 폐질환과 혈액과 면역계 질환에 효과를 보았다.

미국 식약청(US FDA)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등록 FDA NDC 등록 인증서

미국 현지에서 독감 후유증 환자 치료, 필리핀 보홀주에서 250여명, 인도네시아 질병관리청 요청으로 코로나 환자 치료, 한국 현지 1000명 넘는 환자들과 수없이 많은 해외 여러 나라 환자들 코로나 치료와 후유증 치료, 예방 및 기저질환 치료했다.

한편 윤경수 원장은 바이러스 한방 치료에 대한 주변의 인식이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한의사들도 믿지 못하고 환자들이나 의사들의 무시가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그렇다고 딱히 치료법도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환자들이 악화되고 위중증에 이르고 사망에 이르는 것을 보고는 안타까웠다고 했다.

그래도 믿고 드신 국내 환자분들과 해외 환자분들은 후유증이 없고 완치가 되었으며 오히려 기저질환이 호전되신 분들이 많았다. 초창기 치료 시기를 놓친 인도네시아 환자 2명이 사망하고 섬유화가 진행된 환자들 이외 모두 완치됐다.

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