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이병연 팀장, 한국농촌지도대상 수상 러시아 쌀 수출, 색깔보리 특산화, 우리 밀 사업, |
| 2021-12-24(금)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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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농업기술센터 이병연(사진, 53세) 식량작물팀장이 지역 농업 발전 및 지도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5천여 명의 농촌지도공무원 중 2021년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진흥청이 매년 전국에서 10명, 전남에서 단 1명만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갖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병연 식량작물팀장은 식량작물 분야 전문 지도사로 26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완도군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사업 성과로 완도 쌀 러시아 첫 수출 개척 및 5년간 약 700톤, 20억 규모 수출 계약 추진, 수출 쌀 GAP 인증, 완도군 RPC GAP 시설 인증, 최고 품질 쌀 단지 300㏊ 이상 확대 육성, 신품종 햅쌀단지 60~100㏊ 전략적 육성, 가공용 쌀 계약 재배 50~100㏊ 유치 등을 통해 완도 식량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완도군 농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하여 GAP 국비사업을 확보하여 `19년 GAP 인증은 30㏊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감귤, 벼 등 500ha 이상 GAP 인증을 획득하여 전국 최우수 실적 평가를 받았다.
타 시군과 차별화 되는 색깔보리 특산화 사업을 개척하고, 색깔보리커피, 청산별곡 등 완도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렸으며, 완도군 처음으로 우리 밀 계약 재배 35㏊를 유치하여 농업인 소득 및 완도 농업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했다.
이 팀장은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해 꾸준히 주경야독 공부하여 식물보호기사, 유기농기사 등 4개의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병해충 분야 박사 수료까지 한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전 면적 벼 병해충 체계적 공동 방제시스템을 개발하여, 연간 90억 원 생산성 향상, 농가 방제비 10억 원 절감 등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했다.
2015년도에는 전남 으뜸 지도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완도군에서도 노령화에 따른 방제 애로사항 해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전 면적에 확대하여 큰 피해를 끼친 먹노린재, 벼멸구 등 문제 병해충의 피해율을 줄였다.
이 팀장은 공무원 최초 잔디전문교육기관인 ‘그린키퍼학교’ 졸업 및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 잔디 논 재배기술 연구’ 및 ‘잔디 재배 매뉴얼’을 저술, 생산성 향상 60억, 경영비 절감 20억 등으로 잔디 산업을 발전시킨 바 있고, 잔디 향토 산업 30억 유치에 참여했다.
또 곤충 분야의 전문가로 곤충 표본을 직접 제작하고, 각종 축제 시 곤충 전시 및 생태 체험관을 운영하였으며, 곤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수목원 등 곤충분야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병연 팀장은 수상 소감에서 “농촌지도사로서 평생 한번 기회가 오기도 어려운 가장 큰 상인 한국농촌지도대상을 내 고향 완도에서 농업 개발을 하면서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완도는 농업 기반이 적고, 열악하지만 네델란드, 이스라엘처럼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농업 선진국이 된 것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면서 “후배들도 열정과 신념을 갖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지도사로 성장해서 또 다른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후배들을 조력하면서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진흥청이 매년 전국에서 10명, 전남에서 단 1명만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갖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병연 식량작물팀장은 식량작물 분야 전문 지도사로 26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완도군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사업 성과로 완도 쌀 러시아 첫 수출 개척 및 5년간 약 700톤, 20억 규모 수출 계약 추진, 수출 쌀 GAP 인증, 완도군 RPC GAP 시설 인증, 최고 품질 쌀 단지 300㏊ 이상 확대 육성, 신품종 햅쌀단지 60~100㏊ 전략적 육성, 가공용 쌀 계약 재배 50~100㏊ 유치 등을 통해 완도 식량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완도군 농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하여 GAP 국비사업을 확보하여 `19년 GAP 인증은 30㏊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감귤, 벼 등 500ha 이상 GAP 인증을 획득하여 전국 최우수 실적 평가를 받았다.
타 시군과 차별화 되는 색깔보리 특산화 사업을 개척하고, 색깔보리커피, 청산별곡 등 완도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렸으며, 완도군 처음으로 우리 밀 계약 재배 35㏊를 유치하여 농업인 소득 및 완도 농업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했다.
이 팀장은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해 꾸준히 주경야독 공부하여 식물보호기사, 유기농기사 등 4개의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병해충 분야 박사 수료까지 한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전 면적 벼 병해충 체계적 공동 방제시스템을 개발하여, 연간 90억 원 생산성 향상, 농가 방제비 10억 원 절감 등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했다.
2015년도에는 전남 으뜸 지도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완도군에서도 노령화에 따른 방제 애로사항 해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전 면적에 확대하여 큰 피해를 끼친 먹노린재, 벼멸구 등 문제 병해충의 피해율을 줄였다.
이 팀장은 공무원 최초 잔디전문교육기관인 ‘그린키퍼학교’ 졸업 및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 잔디 논 재배기술 연구’ 및 ‘잔디 재배 매뉴얼’을 저술, 생산성 향상 60억, 경영비 절감 20억 등으로 잔디 산업을 발전시킨 바 있고, 잔디 향토 산업 30억 유치에 참여했다.
또 곤충 분야의 전문가로 곤충 표본을 직접 제작하고, 각종 축제 시 곤충 전시 및 생태 체험관을 운영하였으며, 곤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수목원 등 곤충분야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병연 팀장은 수상 소감에서 “농촌지도사로서 평생 한번 기회가 오기도 어려운 가장 큰 상인 한국농촌지도대상을 내 고향 완도에서 농업 개발을 하면서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완도는 농업 기반이 적고, 열악하지만 네델란드, 이스라엘처럼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농업 선진국이 된 것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면서 “후배들도 열정과 신념을 갖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지도사로 성장해서 또 다른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후배들을 조력하면서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