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일상회복의 지름길
2021-11-17(수) 17:40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의 중요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곡성군은 11월 9일부터 지역 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자체접종을 위한 백신교육과 미접종자에 대핸 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요양시설 촉탁의료기관과 협력해 백신 추가 접종을 홍보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중 대상자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이미 접종한지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원 내 환자대기실과 군 청사 디지털 전광판에 홍보안을 송출하고 있다. 외국인 추가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1:1 상담을 실시하고, 사업장 주변에는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접종 편의를 돕고,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보건지소를 활용한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주민들께서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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