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동, ‘지구특공대! 친환경 세제 EM 나눔’ 눈길

관내 저소득가구 총 60세대에 친환경 세제 제공

2021-11-09(화) 14:37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 자원봉사캠프(회장 박미숙)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제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세제 사용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방지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캠프지기 회원들은 EM(미생물복합체) 원료로 직접 제작한 천연세제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기초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배부했다.

박미숙 회장은 “친환경세제 나눔을 통해 지구 환경보호는 물론 관내 돌봄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소소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숙 충장동장은 “환경보호와 이웃을 생각하는 자원봉사 캠프지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 환경실천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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