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갯벌, 해양치유 제품으로 거듭난다! 노화 염전에서 채취한 머드, 해양치유 제품으로 개발 중 |
| 2021-10-26(화)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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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채취한 머드가 해양치유 제품으로 변신을 꽤하고 있다.
머드는 청정 갯벌에서 채취되는데, 천ㄴ연 미네랄, 게르마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보령시가 머드를 활용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머드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완도군도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면서 광물 치유 요법 중 하나인 머드 공급처 확보를 위해 관내 다양한 지역의 갯벌 분포를 분석하였으며, 안전성 등이 확인된 해역의 갯벌 중에서도 옛 노화 염전 부지의 머드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하는 중이다.
◇ 치료 효과를 가진 천연 머드
수천 년 전에 형성된 천연의 머드는 오늘날 피트(Peat) 또는 펠로이드(Peloid)로 불리며 염증 완화 및 피부 미용 효과가 탁월한 머드 테라피로 발전했다.
수세기 동안 류머티즘이나 만성 근골격 질환, 또는 부인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통증을 경감하고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머드 입욕을 이용해왔다.
따뜻한 천연 머드 테라피를 받고 있는 동안 체온이 상승하여 혈액 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이 이완됨으로써 통증이 줄어들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세부적으로 모아(피트), 팡고(화산토), 카올린(백토, 고령토)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각의 머드 특성을 살려 치유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팡고테라피, 헝가리 헤비츠 머드, 프랑스 쁠뢰뫼르 카올린 등이 대표적인 머드를 활용한 브랜드이다.
◇ 완도군 자체 천연 머드 확보를 위한 시료 조사 및 제품 개발
완도군은 천연 자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지질 환경 분석을 위한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 용역’을 시행하여 군 전역이 맥반석으로 이루어진 지형임을 확인하고, 주요 갯벌의 안정성 여부도 확인했다.
군은 안정성이 확인된 해역의 갯벌 중에서도 점토, 실트 형태인 ‘펄 갯벌’ 형태를 보이는 노화 인근 해역과 화흥포 간척지 일대를 대상으로 시료 조사를 하여 옛 노화 염전 부지에서 다량의 퇴적층을 보이는 머드를 채취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현재 옛 노화 염전에서 채취된 머드를 기반으로 해양치유센터에서 활용하기 위해 분쇄․열 처리 등 가공 처리를 거쳐 분말 머드를 확보하였다.
개발된 머드 제품은 온열 팩, 도포 등 머드 테라피 프로그램에 이용하게 되며, 완도군 특화 자원인 황칠, 비파 등과 결합한 제품 형태의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해양치유산업은 청정한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채취 및 생산되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해조류, 갯벌(머드) 뿐만 아니라 황칠, 비파 등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머드는 청정 갯벌에서 채취되는데, 천ㄴ연 미네랄, 게르마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보령시가 머드를 활용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머드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완도군도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면서 광물 치유 요법 중 하나인 머드 공급처 확보를 위해 관내 다양한 지역의 갯벌 분포를 분석하였으며, 안전성 등이 확인된 해역의 갯벌 중에서도 옛 노화 염전 부지의 머드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하는 중이다.
◇ 치료 효과를 가진 천연 머드
수천 년 전에 형성된 천연의 머드는 오늘날 피트(Peat) 또는 펠로이드(Peloid)로 불리며 염증 완화 및 피부 미용 효과가 탁월한 머드 테라피로 발전했다.
수세기 동안 류머티즘이나 만성 근골격 질환, 또는 부인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통증을 경감하고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머드 입욕을 이용해왔다.
따뜻한 천연 머드 테라피를 받고 있는 동안 체온이 상승하여 혈액 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이 이완됨으로써 통증이 줄어들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세부적으로 모아(피트), 팡고(화산토), 카올린(백토, 고령토)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각의 머드 특성을 살려 치유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팡고테라피, 헝가리 헤비츠 머드, 프랑스 쁠뢰뫼르 카올린 등이 대표적인 머드를 활용한 브랜드이다.
◇ 완도군 자체 천연 머드 확보를 위한 시료 조사 및 제품 개발
완도군은 천연 자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지질 환경 분석을 위한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 용역’을 시행하여 군 전역이 맥반석으로 이루어진 지형임을 확인하고, 주요 갯벌의 안정성 여부도 확인했다.
군은 안정성이 확인된 해역의 갯벌 중에서도 점토, 실트 형태인 ‘펄 갯벌’ 형태를 보이는 노화 인근 해역과 화흥포 간척지 일대를 대상으로 시료 조사를 하여 옛 노화 염전 부지에서 다량의 퇴적층을 보이는 머드를 채취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현재 옛 노화 염전에서 채취된 머드를 기반으로 해양치유센터에서 활용하기 위해 분쇄․열 처리 등 가공 처리를 거쳐 분말 머드를 확보하였다.
개발된 머드 제품은 온열 팩, 도포 등 머드 테라피 프로그램에 이용하게 되며, 완도군 특화 자원인 황칠, 비파 등과 결합한 제품 형태의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해양치유산업은 청정한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채취 및 생산되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해조류, 갯벌(머드) 뿐만 아니라 황칠, 비파 등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