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건진료소, ‘신박한 내 삶’ 프로그램 - 코로나 시대 ‘마음 방역 사회적 처방’으로 정서적 지지 - |
| 2021-10-18(월)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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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3개 보건진료소는 ‘신박한 내 삶’ 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실시해 광양읍 사곡보건진료소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완료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으로 불안과 우울, 분노 등 정서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취약 계층인 노인들은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과 지역 소통의 장인 마을회관이 반복적으로 휴관 상태이며, 어르신 돌봄 사업도 비대면이나 중단된 경우가 많아 정서적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신박한 내 삶’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한 생활의 변화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삶을 회고하면서, 나누거나 버리고 싶은 목록을 적어 소모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코로나19 시기에 답답한 일상에서 ‘신박한 내 삶’으로 이웃과 쓰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가지고 있는 물건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사회적 처방’ 개념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생활방식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으로 불안과 우울, 분노 등 정서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취약 계층인 노인들은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과 지역 소통의 장인 마을회관이 반복적으로 휴관 상태이며, 어르신 돌봄 사업도 비대면이나 중단된 경우가 많아 정서적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신박한 내 삶’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한 생활의 변화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삶을 회고하면서, 나누거나 버리고 싶은 목록을 적어 소모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코로나19 시기에 답답한 일상에서 ‘신박한 내 삶’으로 이웃과 쓰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가지고 있는 물건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사회적 처방’ 개념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생활방식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선종두기자 scdvc@naver.com 광양선종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