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동명교회 오병이어센터 저소득층 물품 전달

저소득층 151명에 밑반찬, 생활용품 지원…매주 화·목 지속 추진

2021-07-30(금) 14:46
광주 동구(청장 임택) 동명동은 동명교회 오병이어센터(담임목사 이상복)에서 관내 저소득층 151명에게 줄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나눔은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나눠 배불리 먹었던 성경 말씀에 근거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밑반찬, 생활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광주동명교회 오병이어센터에서는 매주 화·금요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생활 물품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광주동명교회 장학금 지급, 공유 냉장고·쉼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복 담임목사는 “우리 동구가 이웃 간 사랑이 넘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동명교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란 동명동장은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동명교회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가깝고 든든한 이웃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늘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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