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내버스업체, 경영 악화로 휴업 신청

- 목포시,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방안 등 향후 대책 마련 예정

2021-04-29(목) 18:14
목포 시내버스업체(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경영난을 이유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1년간) 휴업 신청서를 목포시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버스업체는 주52시간 시행으로 인한 임금인상,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승객 급감, 작년 기준 약 43억원의 손실 발생등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더 이상 운행이 어려워 휴업을 신청했다.

목포시는 시민의 교통권 보호를 위해 시의회 및 시내버스 재정지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방안 등 향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