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모범납세자 증명서’ 전달

법인 1곳·개인 2명 선정...성실 납세자 우대 풍토 조성

2021-03-15(월) 18:31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증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법인 1곳과 개인 2명을 전라남도에 추천했고, 전라남도는 이들을 모범납세자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1곳은 동면 소재 ㈜지크린텍(대표 최영운)이고, 개인은 백난식 씨(화순읍), 이병재 씨(화순읍)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부 건수가 연간 3건 이상이다. 또한, 납부액이 법인은 2000만 원,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이고 기한 내 전액 납부해야 한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개인은 금융기관(농협은행·광주은행)으로부터 1년간 금리우대를 받고 전자금융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법인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대출과 예금 금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3년간 단 한 건도 체납 없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신 모범납세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