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시설 점검 나서

- 코로나 19의 공포에서 벗어난 평범한 일상을 고대하며 -

2021-01-18(월) 16:48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주말(1. 16 ~ 1. 17)동안 사찰과 교회 등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시설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영암군 삼호읍 소재의 관음사에서 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군 문화관광과와 읍󰋯면 담당자 총 27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관내 258개 종교시설에 대하여 대면 예배(미사) 진행 여부를 점검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행정 안내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종교시설로 인한 감염병 확산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부분의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일부에서 이를 위반하는 곳이 있는 만큼 코로나 19 가 종식되는 날까지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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