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공부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메리츠화재 후원,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33세대 지원

2020-12-04(금) 16:09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의 공부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쾌적한 학습 공간 확보 등 가정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공부방이 없는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33세대를 선정해 지원한다.

동구는 동구기본복지기준 아동분야 항목에 따라 ‘돌봄 이웃 학령기아동 공부방 갖춤’ 관련사업 일환으로 취학연령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세대에 책상, 책꽂이, 의자, LED스탠드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학습 공간 확보로 학령기 청소년들의 학업의욕 성취도를 높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가정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학교휴교와 단축수업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정 내 학습 환경이 중요해진 시기에 이번 공부방 지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후원과 나눔으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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