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제너레이션 마스터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음악 배우는 후배들 위해 나서다
2017-06-03(토) 17:48
클래식으로 소통하는 클래식 제너레이션 위한 마스터 클래스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기획공연 <클래식 제너레이션(Classic Generation)> 의 일환으로 6월 7일,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클래식 제너레이션>은 새로운 클래식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연간 4회의 무대를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의 기획공연 시리즈이다.

세종문화회관은 <클래식 제너레이션>공연을 기획하면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리더십에 주목하였고 그들과 함께 클래식 관객층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미래의 클래식 세대를 위한 문화소외청소년 관람지원 및 재능기부 마스터 클래스를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3월 17일(금) <클래식 제너레이션> 첫 공연에서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함께하며 ‘베이스 인스피레이션’ 컨셉의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날의 공연에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단원 중 일부가 객석에 초대되어 관람하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세종 꿈나무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되어 꾸준한 운영과 그 성과를 통해 한국형 엘시스테마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이다.

이날 공연에 출연했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부터 앙상블디토에 합류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는 있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연주활동 외에도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뉴잉글랜드 음악원의 지역사회 공연과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던 차 <클래식 제너레이션> 공연을 관람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마스터 클래스 제안을 받고 흔쾌히 수락하게 된 것이다.

6월 7일(수) <클래식 제너레이션 마스터 클래스>에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로부터 악기 연습방법, 음악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연주하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 제너레이션 마스터 클래스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스터 클래스 이후에도 음악을 배우는 어려운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클래식 제너레이션>은 7월 28일, 세종체임버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 ‘비루투오소 vs. 비루투오소’로 관객을 맞이한다.

문의) 공연기획팀 02-399-1613.
이서율 기자 lsy@wdbs.co.kr        이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