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이불과20여일 남겨놓고 전국은 지금 조용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ᆞ
이전에 대한민국에서일어났던 각종 사건사고는뒤로 한채 그저 자신이 이나라의 참된 일꾼이라고 ᆢ참된 머슴이라고 야단법석이며 아우성친다 ᆞ

그러나 그런모습을 보는 기자의눈은 정말 실망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 ᆞ 이나라의 참된 일꾼을 뽑는일에 나이가 무슨상관이 있으며 당적이 무슨상관이있을까?

이곳 광주를 떠나 살아보지 않아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살기좋은지 모르지만 그래도 빛고을 광주는 광주만의 정서와 생각이 있을 것이다 ᆞ작금의 현실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왜그럴까 ?? 희망의 정치ᆞ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정치가 필요한데 그렇치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의아한 생각을 해본다 ᆞ

이번 20대국회의원선거에서는 희망이 보일까 아니면 또 실망하는것은 아닐까 제발 이번 선거에서는 나 스스로 실망하는 선택이 아닌 희망을 선택했으면 싶다 ᆞ

국회의원 선거가 과연 희망의 선택일까 아니면 또다시 실망의 연속일까 이런 아이러니한 생각은 왜 라는 의문의 연속을 낳게 된다 ᆞ
나만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국민이 행복한 희망이 넘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니면 이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까?
이번총선을 바라보는" 기자의눈"은 희망의정치ᆞ소망이 넘치는 그런 총선이 되었으면 싶다ᆞ

선거는 선거일뿐 나와는 상관없다는 그런 잠재의식은 이제 버리고 새로운 인물 ᆞ참신한 일꾼을 이번선거를 통해 이�坪만� 하는 소망이다

정내균기자 hyunju5656@wdbs.co.kr        정내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