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겨울 축제 '하얼빈 빙설대세계’ 입장권 판매 개시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알펜시아에 수원화성, 천안문, 타지마할, 콜로세움 등 세계 유명 건축물을 포함, 50여개의 초대형 눈, 얼음 구조물 전시

2015-12-23(수) 10:46
중국하얼빈 빙등제 사진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청룡)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열리는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강원도개발공사 따르면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등대세계’ 입장권을 12월 22일 하나투어(ticket.hanatour.com), 24일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평일, 주말 구분없이 대인 2만5천원, 소인 2만원이며, 평창군민, 장애․경로․보훈․군경, 제휴이동통신사, 제휴카드사, 제휴 대형 프렌차이즈업체 고객의 경우 20%, 평창 알펜시아 이용고객은 30%까지 할인 가능하다.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약 2만평(6.6만 제곱미터) 부지에 수원화성, 천안문, 타지마할, 콜로세움 등 세계 유명 건축물을 포함한 50여개의 초대형 눈, 얼음 구조물이 들어선다.

특히 하얼빈시가 인증한 중국 빙설 아티스트 3백여명이 직접 참가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이스 레스토랑, 개썰매, 불꽃놀이, 각종 체험 및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이색적인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입장권 판매개시 이후 구매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빙설 축제인 만큼 평창 알펜시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세계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월드방송 master@wdbs.co.kr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